10월 26, 2020

기관투자자 유무를 더미변수

기업가치 간의 관계에서 대량지분 기관 투자자의 역할을 규명하기 위해 5% 이상 대량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투자자 유무를 더미변수로 분석에 사용하였다. 기관 투자자는 외국인 투자자, 국민연금, 국내기관투자자로 분류하 여 추가 분석에 이용하였다. 더불어 기관투자자의 투자목적에 따라 이들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대량지분 기관투자자의 투자목적이 경영참여일 때 1의 값을, 단순투자일 때 0의 값을 갖는 더미변수를 조절변 수로 분석에 포함하였다.

실증분석에 사용된 각 변수의 조작적 정의를 <표 1>에 제시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한 회귀분석 시행에 앞서 오차항의 동분산성 을 확인하기 위해 White test를 실시한 결과, 이분산성이 존재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오차항의 이분산성을 제어하고 패널자료의 시계열적 특성을 고려하여 패널GLS회귀분석으로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표본의 기술통계량은 <표 2>와 같다. 종속변수인 기업가치 (Q)의 평균값은 0.946이고, 독립변수인 기업의 SVC 활동의 대 용변수인 KEJI 평균값은 63.996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기관투 자자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본 연구에서는 5% 이상 지분을 가진 외국인투자자와 국민연금, 그리고 국내 기관투자자의 더 미변수를 조절변수로 사용하였다.

더불어 세 유형의 투자자의 투자목적에 따른 조절효과를 위해 경영참여와 단순지분투자 목 적 여부를 더미로 하여 조절변수로 사용하였다. 외국인투자자, 국민연금, 국내 기관투자자 각각의 평균은 0.164, 0.294, 0.039 으로 전체표본 중 16.4%의 관측치는 5% 이상 대량 지분 외국인 투자자를, 29.4%은 5% 이상 국민연금을, 3.9%는 대량지분 국 내 기관 투자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투자목적 별로 전체 표본의 평균 3.1%가 경영참여 목적의 대량 지분 기관 투자자를, 16.2%가 단순 지분투자 목적의 대량 지분 기관투자 자를 보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연로그로 측정한 자산(Asset)와 기업연령(Age)은 각각 평균 12.950, 3.481을 보였다. 매출액성장률(Growth) 평균은 5.4%, 부채비율(Debt)은 76.4%이고, 배당성향(DVDN)은 평균 26.5% 를 보였다. 매출액성장률, 부채비율 그리고 배당성향은 극단값 통제를 위해 상하 1%에서 Winsorizing하였다. 연구개발비율 (RND)은 평균 0.013로 매출액의 평균 1.3%가 연구개발에 투자 되었고, 지배주주는 평균 42.6%의 소유지분(Owner)을 보유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SVC 활동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경영참여 목적의 대량 지분 기관투자자 혹은 단순지분투자 목적 의 대량 지분 기관투자자의 존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대량지 분 취득 목적에 따라 이들 기관투자자가 기업의 SVC 활동 및 지 배주주의 대리인문제 가능성에 다르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이 다. 따라서 <표 8>에 제시된 바와 같이, 5% 이상 대량지분 보유 기관 투자자를 투자목적 공시 내용에 따라 경영참여 목적의 기 관투자자와 단순지분투자 목적의 기관투자자로 분류하여 SVC 활동과 기업가치의 관계에 미치는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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