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 2020

자기 주도적 미술 학습을 위한 미술관 교육: 디지털 환경으로 인한 학습의 선택권과 능동적 참여

자기 주도적 미술 학습을 위한 미술관 교육: 디지털 환경으로 인한 학습의 선택권과 능동적 참여

◦미술관의 디지털 콘텐츠와 환경은 포스트 디지털 세대의 학습 동기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주체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내용과 방법을 제공할 수 있으므로

자기 주도적 미술 학습을 위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미술관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율적으로 이루어지는 참여를 통해 전시물과 같은

구체적인 사물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자기 주도적인 체험, 탐구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디지털 환경은 이러한 기능을 배가시킬 수 있으므로 학습 내용과 방법의 선택권, 학습 동기를

자극해주는 자기 주도적 학습 자료로 적극적으로 권장되어야 한다.

미술관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지만, 학생들의 자발적 동기만으로

이 많은 자료를 찾아보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학교의 미술 수업과 연계될 때 그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다.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자극하고, 미술관과의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학생들의 관심 분야인

대중문화와 연계시키는 것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 RM이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를 관람한 사진을 그의 SNS에 올리면서

그 전시의 관람객이 늘고, 전 세계적인 홍보 효과까지 있었다고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는 BTS가 박물관에서 촬영한 졸업 축사 영상이 탑재되어 있다.

이처럼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자극하고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미술관을 포스트 디지털 세대들의 대중문화 감성과 연계할 필요가 있다.

더 이상 보수적 기관이 아닌, 변화를 주도하는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기관으로서의

미술관 모습을 통해 학습자의 동기를 자극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문화에서의 시민성, 윤리 의식, 비판적 사고를 형성시켜주도록 한다.

과학기술, 디지털 환경이 우리에게 주는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양상은 무엇인지 이해한다.

특히 디지털 기술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규격화된 행동방식으로 길들게 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주체적 시선, 조절 능력이 필요함을 인식하도록 한다.

나아가 이에 대비하는 디지털 인문학 교육, 디지털 인성교육의 필요성에 관해서도 이야기해본다.

참조문헌 : 카지노안전사이트https://blockcluste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