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 2020

미국의 온실가스 정보 공개 및 기후변화 리스크 공시

미국의 온실가스 정보 공개 및 기후변화 리스크 공시

미국에서는 온실가스의 배출과 관련된

모니터링 및 보고의무 규정(Rule for Mandatory Reporting of Greenhouse Gases)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였다.

보고서 제출 대상은 이산화탄소 환산 배출량이 연간 25,000톤 이상인 시설이며, 석유화학제품 생산,

전력 생산 등 특정 업종의 경우 연간 배출량이 25,000톤 이하더라도 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보고 의무 대상자는 전방산업(downstream)과 후방산업(upstream), 자동차이며,

전방산업과 자동차는 직접배출자, 후방산업은 공급자로 구분하여 보고해야 하는 정보 항목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

한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상장기업에게 사업 현황, 진행 중인 소송, 위험 요소,

경영진단 및 분석과 같은 비재무적 정보를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종래에는 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사업보고서에 공시하도록 했지만,

증권거래위원회가 2010년 기후변화에 특화된 정보 공시를 요구하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공시 지침(Commission Guidance Regarding Disclosure related to Climate Change)을 발표하여,

사업보고서에서 요구하는 환경정보보다 기후변화 리스크에 더 특화된 정보를 공시하도록 하였다.

이 지침에서는 상장기업이 기후변화 리스크 대응 방안에 대해 공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공시 내용은 법과 규제, 국제협약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

기후변화에 대한 규제 및 산업 동향이 미치는 간접적인 영향,

기후변화가 기업의 생산・영업 활동에 미치는 물리적인 영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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